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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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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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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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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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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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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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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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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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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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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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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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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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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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령
Introduction
시를 마시다 시집은 작가가 시의 분위기에 맞게 무언가를 마시는 장면과 시자리가 함유되어 관광상품으로 연계가 가능하며 문화유산 내용도 삽입되어 영어만 된다면 관광제품으로 으뜸인 상품이 될 것입니다
시집 – 시를 마시다’ 는 장용희 작가가 직접 시 속에 담긴 의미를 표현하여
단순히 읽는 시집이 아니라, 청량감 넘치는 시어들을 깊이 맛볼 수 있도록
기획을 하였습니다. 시를 마시다는 ‘시자리’도 가미되어 있기에 빛나는 글씨들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것입니다.
영어로 번역이 된다면,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시집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한글과 영어가 결합된 ‘시를 마시다’ 시집이 출판되면, 각 시마다 살아 숨쉬는
‘시자리’를 활용하여 목걸이나 귀걸이를 만들어 시집과 함께 기프트로 증정하여
패키지화시켜 다각도로 해외수출을 넓힐 것입니다.
특히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기에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이 관광용으로도
구입하게 되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납품을
한다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