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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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크렘

이 메일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해외진출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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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DESIGN Design
  • 플랫폼
    모바일,PC,온라인
  • 장르
    기타()
  • 단계
    개발완료
  • 제작년도
    2019
  • 분량
    -
  • 타겟
    -

Introduction

바다유리를 닮은, 환경을 생각하는 씨글라스솝

바다의 유리쓰레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자연 유래 성분의 착한 비누, 씨글라스솝입니다.

현재 플라스틱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국제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는 액체 비누의 사용을 자제하고 고체 비누의 사용을 권장하는 문화가 형성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크렘은 단순히 미용 비누가 아닌 바다의 이야기를 담아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게 환경 컨텐츠를 소개 하고자 하였습니다.

바다의 유리 쓰레기는 파도와 소금기에 조금씩 침식되어 아름다운 곡선을 띄게 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곡선의 미학을 비누에 적용하여 피부에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넣은 미용 비누를 제작 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이 비누를 세안의 목적으로 단순 소비하는 것이 아닌,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착한 비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