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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5회 대통령배 KeG에서 역대 8번째 종합 우승 차지

작성자
이미희
작성일
2023-08-21
조회수
248

아마추어 e스포츠 최고수를 가리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19일 전북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 20일까지 이틀간 열전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올해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단 170여명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3개 종목에서 시도의 명예를 걸고 각축전을 펼쳤다.

19일 열린 개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재현 콘텐츠정책국장을 비롯해 전라북도 정화영 문화산업과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최용석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15번째이자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대통령배 KeG 개회를 축하했다.

문화부 김재현 국장은 개회사에서 "게임과 e스포츠는 전세계가 열광하는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또 올해 열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문화부는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서 많은 국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대통령배 KeG가 많은 e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대회로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되어 기쁘고 환영의 말을 전한다. 대중문화로 자리매김한 e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효자 종목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축하를 보냈다.

대회가 열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실내전시장 현장에선 경기뿐 아니라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인플루언서 중계진으로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박인재, 김승래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인 '샤이' 박상면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또 무선조종 자동차 레이싱 및 드론 체험 공간, VR 게임 및 가상현실 직업 체험관, 아케이드 게임 공간, 보드게임 공간, 푸드트럭 및 미니사진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겼다.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17년 동안 지속 개최된 유일한 대회다. 경기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우승을 바탕으로 역대 8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각각 부산과 서울이 우승을 가져갔다.


○ 기사링크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8210100147410019095&servicedate=202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