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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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영양밥과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콘텐츠 없이는 온전한 삶을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활 필수품화 된 콘텐츠는 규모가 크고 다양화 되어가고 있으며 파급력 역시 매우 높습니다.
콘텐츠는 이제 문화를 넘어 창조산업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시장규모도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각 나라에서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투자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분야의 종사자나 참여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한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를 위한 새로운 영역의 발굴도 멈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높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가 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첨단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창조적 진흥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최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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