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스플러스는 2020년 12월에 법인 설립을 한 신생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체입니다.
엔픽스의 대표이사와 스탭들은 모두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애니메이션 제작과 상품화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해 온 베테랑 프로듀서입니다.
대표 작품으로서는 ‘짜장소녀 뿌까’, 캐니멀, 유후와 친구들 시즌 2, 3. 큐비쥬 등이 있으며 모든 작품을 해외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매출을 발생 시켜왔습니다.
2020년에 새롭게 엔픽스 플러스로 창업하기 전부터 버블리 캐릭터로 꾸준히 해외 파트너 사와 기획 작업을 준비 중이었으며 2020년 12월에 창업한 이후 본격적으로 버블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Game Animation Character
- 이일웅
- 070-4288-8286
- 경기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30 (별내동) 30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