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와쳐

문와쳐는 영화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웹 소설,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는 콘텐츠 프로듀싱 그룹입니다.

2010년 웹툰 <마노’s 패밀리>의 연재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한국 스릴러 영화 <블라인드>를 제작•개봉하였고,
<블라인드>는 흥행과 비평 모든 면에서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한중합작으로 <블라인드>의 중국 리메이크작인 <나는 증인이다>를 제작•개봉하여
중국에서 2억 위안이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하는 등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2016년 EBS에서 방영된 한중합작 50부작 TV특촬물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최고 타겟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2017. 10. 현재 중국 텐센트 채널에서 18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문와쳐가 직접 가족 뮤지컬로 기획, 제작하여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크로스오버 콘텐츠 <특근>은
웹무비와 웹툰을 오가며 동시에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신개념 콘텐츠로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문와쳐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과 함께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웹 브랜드와 함께 IT 융합 콘텐츠의 기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국경과 장르를 넘어 끊임없이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듀싱 그룹, 문와쳐.
문와쳐의 진화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