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볼란테스튜디오

(주)볼란테스튜디오는 2014년 2월 4일 게임전문 제작 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넷마블의 차구차구를 개발진들을 주축으로 다년간 PC 및 모바일 게임 개발 경력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 회사들의 획일화 된 개발 환경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생각으로 혁신적인 게임 개발을 하지는 취지로 뭉쳤습니다.
2015년 캡스톤파트너스의 투자를 받고 첫 작품 모바일게임 '세상을 먹어라!'를 런칭하여 구글 피쳐드에도 선정 되었습니다.
현재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넥슨 앤 파트너스 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게임빌의 '괴인럼블' IP를 사용한 '괴인러쉬'를 서비스 중에 있으며,
차기 프로젝트로 '로스트키퍼'와 VR게임 '삼국듀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스트키퍼는 모바일 버전 출시 후, PS Vita와 Steam용 버전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삼국듀얼'은 VR로 즐기는 1:1 대전 컨셉의 삼국지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