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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은 외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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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ETC Etc
  • 플랫폼
    모바일,PC,도서
  • 장르
    학원물
  • 단계
    개발완료
  • 제작년도
    2016
  • 분량
    192쪽
  • 타겟
    10~19세, 부모, 청소년지도자

Introduction

부모 문제, 친구 문제, 학교 성적, 연애 문제... 중딩도 쉽게 사는 건 아니다. 설상가상 졸업으로 친구들과 이별을 앞두고 있는데...

<특징>

-국어/논술/문학, 토론, 사회, 도덕 등의 과목과 교과 연계 가능한 성장소설이다.

-10대 청소년이 주고받는 대화와 SNS 내용을 통해 속마음을 알게 한다.

-10대 청소년이 그린 개성 만점의 삽화가 독특하면서도 사실감을 더한다.


<성과>
* 2018년 작가 황영미가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수상
* 2017년 3쇄
* 2017년 경남교육청 김해도서관 ‘도전! 1318 필독서 읽기’ 선정
* 2017년 BCWW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Story to Broadcast 피칭 선정
* 2016~현재까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찾아가는 해외 도서전(중국의 충칭, 장쑤)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이스탄불, 과달라하라 도서전,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등 참가


<내용>
‘나’는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 꿈을 자주 꾼다. 친구는 내게 아주 중요하다. 가정폭력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외모에 치중하고 방황하는 ‘혜빈’, 캐나다 유학 중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게 된 ‘승리’, 사립 고등학교에 들어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됐지만 너무 순수해서 걱정되는 ‘수지’까지, 우리는 단짝 친구다. 하지만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정훈’이다. 혜빈이는 남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그게 누군지 말을 안 한다. 설마 정훈이는 아니겠지? 가족의 빈자리,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린 이성 친구, 흔들리는 우정, 오르지 않는 성적 등 현실은 가혹하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열여섯 생애에, 졸업을 앞둔 시간. 모든 게 순조로운 건 아니다. 주인공 또래의 강신재(삽화가)가 이들의 감수성을 진솔하고 재밌게 그렸다.

<독자 평>
이 책에는 특히 여중생들이 주고받는 대화 내용과 속마음이 구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다. 20년 가까이 중학생들을 교실에서 만나고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속마음을 알아보기는 처음이다. 내가 오늘 교실에서 만나는 중딩들 중에 또 다른 ‘정유’와 ‘혜빈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 중딩들이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중딩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김상호(궁내중학교 교사)


생각하는 정유
1화. 내게는 없는 것



채팅
8화. 이별에 대한 면역



나만의 공간
14화. 나만의 공간

* 2018년 작가 황영미가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수상
* 2017년 3쇄
* 2017년 경남교육청 김해도서관 ‘도전! 1318 필독서 읽기’ 선정
*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Story to Broadcast 피칭 선정
* 2016~현재까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찾아가는 해외 도서전(중국의 충칭, 장쑤)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이스탄불, 과달라하라 도서전,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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