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앤 하이드’는 MazM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루이스 스티븐슨의 1886년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스토리 게임이다.
게임으로 읽는 고전 명작 ‘MazM’ 시리즈
: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완벽히 재현하여 마치 한 권의 명작을 읽는 듯한 경험을 제공 그 세 번째 작품 ‘지킬 앤 하이드’를 만나다.
‘MazM(맺음) 시리즈’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명작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호흡이 짧아진 시대에 책으로 명작 스토리를 접하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이 잃어가고 있지만, MazM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잊혀진 스토리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세계 명작의 원작을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 첫 작품인 ‘옐로 브릭스’와 두 번째 작품인 ‘하트리스’는 미국 작가 프랭크 바움(Frank L. Baum)의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게임에 담아, 국내외에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 동영상]
'옐로 브릭스' https://youtu.be/_xLavnrNbug
'하트리스' https://youtu.be/99wsWl2_rng
‘지킬 앤 하이드’는 MazM의 세 번째 작품으로 영국의 작가 루이스 스티븐슨(Louis Stevenson)의 1886년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사례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를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당사의 MazM 코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총 개발기간 4개월로 빠른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트리스’의 경우 제작기간 3주)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6월말 베타 버전 완성, 7월말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출시 일정은 8월입니다.
[‘지킬 앤 하이드’ 프로토타입 동영상] https://youtu.be/G7tDU4Es4mY
[MazM – 비지니스 성과]
- ‘옐로 브릭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달의 우수게임’ 2016년 4차 착한게임 분야 수상(문체부 장관상)
- ‘옐로 브릭스’, ‘하트리스’ 일본/중국/북미/유럽 퍼블리싱 계약 (일본 12월말 런칭, 북미/유럽 3월말 런칭, 중국 판호 획득 4월 중 출시 예정)
- ‘옐로 브릭스’ 원스토어 2016년 8월 이달의 인디 게임 피쳐드
- ‘옐로 브릭스’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 출품작 선정
- ‘옐로 브릭스’ 지스타 2016 BIC관 초청 전시작 선정
- 글로벌 최대 PC게임 플랫폼 Steam의 GreenLight 프로그램에 Greenlit (하반기 출시예정)
[MazM 게임의 공통 특징]
- 플레이어는 월드에서 에피소드를 찾고, 스토리의 진행을 경험합니다. 원작의 세계관을 담은 도감과 아이템 등을 획득하며, 명작 속 장면들을 삽화로 획득합니다.
- 사건의 진행은 대화와 각종 연출을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 플레이어가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의 몰입 경험을 극대화 합니다.
- 다양한 미니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미니 게임은 스토리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방식이 개발됩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새로운 특징]
- ‘옐로 브릭스’의 동화적인 아트와는 달리,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의 분위기와 추리 심리물인 원작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아트를 담아 주고객층의 연령이 확장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 ‘옐로 브릭스’가 유료 프리미엄 게임이었던 반면 ‘지킬 앤 하이드’에서는 자체적인 ‘디렉터스 컷 수익 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 유저는 ‘지킬 앤 하이드’의 본편은 무료로 플레이해 엔딩까지 볼 수 있지만 추가 DLC 구매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의 관점에서 다른 사건들을 추가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렉터스 컷은 3~4종으로 12~16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본편 포함 총 에피소드는 약 100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