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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는 "흩어진 예술의 조각들을 찾아비어 있는 곳에 더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여백의 사이에 우리가 갖춰야 할 것들을 고민하고 제안합니다.

공예가의 '공'은 만들 공(工)이 아닌 빌 공(空)을 의미합니다.

공예가는 실용적인 물건에 장식적인 가치를 배제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려 합니다.

  • DESIGN
  • 김대홍
  • 010-4009-8698
  • 경기 의정부시 신흥로 234 (의정부동) CRC건물 11층 스마트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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