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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은 프랑스어 crème 이 가지는 깊은 풍미의 달콤한 크림처럼 미학적 깊이와 일상의 달콤한 순간을 회상할 수 있게 하는 생활용품, "Rich and Sweet Objects" 라는 의미를 담아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생활용품 중에서 매일 수차례 반복적으로 만지게 되는 비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크렘의 비누는 욕실이 주는 편안함과 손끝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향, 그리고 단조로운 욕실공간을 빛내는 생활속 작은 예술품과 같은 색채적 & 구조적 아름다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피부에 편안한 성분, 깊이 있는 향, 아름다운 색상의 조화가 주는 독특한 마블링, 시각적 완성도 뿐만아니라 실용적인 그립감까지 고려한 조각가공까지 섬세한 설계를 거친 한 점의 작품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중요한 오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렘은 비누의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정신적 평안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를 제공 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가치 있는 오브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DESIGN
  • 김예린
  • 070-4118-5015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수레실길 43-4 (한국텐즈힐) 10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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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크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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